간만에 글 남기는것 같네요..
회사일에 치여 시간을 갖지 못하다가 오늘 과감히 야근하라는
직장상사의 말을 무시하고 퇴근하려 합니다. 헤헤
야근일지를 챙겨보니 지난달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야근및 철야를 했더군요...
그나마 이때까지 버텨온 체력에 제 스스로 놀랄뿐입니다....
이제 2달채 야근중이니....쩝..
휴가는 생각지도 못하고 추석때나 며칠 써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잠좀 제대로 자봤으면 하네요..사무실의자에 기대어 잠자는것도 불편하고 그나마 많이 자지도 못하니 ..
내가 왜 이런일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구요..ㅡㅜ
그래도 음악은 실컷듣고 있습니다..회사 고참말 듣기싫으니 귀에는 당연히 이어폰이라던지 헤드폰이 있습니다...서로 귀찮으니 뭐라고 말도 안하더군요. ^^
요즘은 사무실에서 HD600을 막굴리고 있습니다..딱히 소스도 마련하지 못하니 컴터mp3가 소스의 전부이구요...그대로 제 귀에는 아주 좋게 들리네요..
집에서 조용히 음악듣는것과 북적북적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음악듣는거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달말이면 마무리가 되니 그 이후에 뭐든지 하나 만들어서 등장해야겠습니다....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회사일에 치여 시간을 갖지 못하다가 오늘 과감히 야근하라는
직장상사의 말을 무시하고 퇴근하려 합니다. 헤헤
야근일지를 챙겨보니 지난달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야근및 철야를 했더군요...
그나마 이때까지 버텨온 체력에 제 스스로 놀랄뿐입니다....
이제 2달채 야근중이니....쩝..
휴가는 생각지도 못하고 추석때나 며칠 써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잠좀 제대로 자봤으면 하네요..사무실의자에 기대어 잠자는것도 불편하고 그나마 많이 자지도 못하니 ..
내가 왜 이런일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구요..ㅡㅜ
그래도 음악은 실컷듣고 있습니다..회사 고참말 듣기싫으니 귀에는 당연히 이어폰이라던지 헤드폰이 있습니다...서로 귀찮으니 뭐라고 말도 안하더군요. ^^
요즘은 사무실에서 HD600을 막굴리고 있습니다..딱히 소스도 마련하지 못하니 컴터mp3가 소스의 전부이구요...그대로 제 귀에는 아주 좋게 들리네요..
집에서 조용히 음악듣는것과 북적북적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음악듣는거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달말이면 마무리가 되니 그 이후에 뭐든지 하나 만들어서 등장해야겠습니다....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남들은 제2의 아이엠에프다 해서 바쁘지 않다 하는데 반대군요.
참으라고 할수도 없고,않해본 사람은 그 심정 모르지요.. 저는 이해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또 강남서 만나서 밤새도록..이번에 잠자리까지 책임 지시고요..그날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