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버지가 휴가를 가자고 하여.. 별안간에 어제 새벽 5시에 문막으로
떠나왔습니다.. 오크밸리인가.. 그런데.. 좋군요.. 첩첩산중에 있지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제 여기와서 동생과 놀다가 평소에 알던 자작인 한분을 뵈었는데
(하스 분은 아닙니다..)
벌써 여기서 거의 1주일 째 계시면서 인두질 하고 계시더군요...
사모님 눈치에 많이는 못하신다 하여 같이가서 거들고 왔는데;;
하필이면 앰프가 또 845pp 입니다.. 대략 전압이 800V 이상 흐르기 때문에
(1000V 정도 인가합니다만..)
고무장갑 급히 사서 도와드렸는데.. 관을 두고 오셔서 (어차피 여기 스피커도 없군요..) 아직 듣지는 못합니다만..
휴가 와서.. 오늘 하루는 그방에 거의 소비해 버려서 이제 가족들과 등산을
가야 합니다... 하스 분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즐자작들 하세요.
떠나왔습니다.. 오크밸리인가.. 그런데.. 좋군요.. 첩첩산중에 있지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제 여기와서 동생과 놀다가 평소에 알던 자작인 한분을 뵈었는데
(하스 분은 아닙니다..)
벌써 여기서 거의 1주일 째 계시면서 인두질 하고 계시더군요...
사모님 눈치에 많이는 못하신다 하여 같이가서 거들고 왔는데;;
하필이면 앰프가 또 845pp 입니다.. 대략 전압이 800V 이상 흐르기 때문에
(1000V 정도 인가합니다만..)
고무장갑 급히 사서 도와드렸는데.. 관을 두고 오셔서 (어차피 여기 스피커도 없군요..) 아직 듣지는 못합니다만..
휴가 와서.. 오늘 하루는 그방에 거의 소비해 버려서 이제 가족들과 등산을
가야 합니다... 하스 분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즐자작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