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 음반입니다.
lee morgan 이라는 트럼펫 재즈 연주자 라는데... 사실 처음들어보는데
제가 앰프가 모건존스여서 모건 맞춰서 사준거야? 물었더니..
앰프 이름이 모건이었어? 이러네요 ㅋㅋ
와이프의 센스 인가요????? ㅋㅋㅋ
요새 재즈에 좀 빠져 살았더니 고맙게도 새 아티스트 음반을 접하게 해주네요....^^
시디플레이어가 없어서 flac 으로 리핑해서 라즈베리파이로 듣는건 함정이네요 ㅋ
와이프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 음반입니다.
lee morgan 이라는 트럼펫 재즈 연주자 라는데... 사실 처음들어보는데
제가 앰프가 모건존스여서 모건 맞춰서 사준거야? 물었더니..
앰프 이름이 모건이었어? 이러네요 ㅋㅋ
와이프의 센스 인가요????? ㅋㅋㅋ
요새 재즈에 좀 빠져 살았더니 고맙게도 새 아티스트 음반을 접하게 해주네요....^^
시디플레이어가 없어서 flac 으로 리핑해서 라즈베리파이로 듣는건 함정이네요 ㅋ
저희집에도 있는 앨범이네요..
트럼펫 연주를 좋아해서.. ㅎㅎ
저도 요즘 주력이 MJ + DT880인데 예전에 버스에 두고 내린 HD650이 그립네요.. ㅠㅠ
앰프 너무 이쁘네요. DT880 팔고 HD600 으로 넘어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 글 부터 쭉 보다가 앰프가 너무 이뻐서 글 남깁니다. 헤드폰이랑 분위기랑 너무 잘 맞네요~~ 갖고싶은 앰프네요.
멋진 부창부수..라는 말이 어울릴까요. 좋은 앰프에 좋은 음악...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