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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모건존스 뚜껑을 닫고나서 아무 이상없이 한 1주일 들어왔습니다.


어제 밤새 켜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주파음이 이어폰가득 들립니다.


여기저기에 동판을 대보고 확인해보니, 아무래도 러시아제 오일콘덴서와 진공관 사이에 노이즈가 끼는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러시아 오일콘덴서가 노이즈에 약한것 같네요...


원래대로 멀티캡으로 교체하고 고주파음은 해결되었습니다만 너무 거친면이 있네요


엄수호님, 손용욱님처럼 470uf 전해에 오렌지드롭 0.47uF를 덧빵했습니다.


음이 둥글둥글한게 귀가 편해 1시간째 듣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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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석민 2015.07.20 10:57

    역시 자작의 묘미!! 내귀에 맞게 튜닝!!^^ 그럴깜냥이 부족한 저로선 순정상태그대로도 멋지고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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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5.07.20 10:57
    축하합니다. 전석민님은 하스팡 1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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