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막 부품 알아보면서
전해질 캐패시터지만 커프링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을정도로 좋다고 하나에 삼사천원 하던것조차 비싸서 구입을 망설였었는데
요새 MJ준비하면서 출력 캐패시터를 좋은걸 써보자고 알아보니..
진짜 금값이더군요. 이건 좀 순식간에 너무하게 폭등한것같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그쯤에 생산이 중단된걸로 알고 불용 웨어하우스같은데도 아직 좀 남아있을듯한데.. 이미 업자들에게는 소문이 퍼져있겠지요..
오랜만에 블랙게이트가 생각나서 한번 찾아보고 가격에 깜짝 놀라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ㅠㅠ
모건존스 부품 공구건중 4만 트랜스 공구가 좀 어렵게 되겠습니다.
모건존스용 트로이달 트랜스 사진 올립니다.
아세아에 들렀습니다.
모건존스 부품 확인건입니다.
모건존스용 트로이달 트랜스 작업을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MJ 케이스 작업중
케이스 작업이란게 참 힘드네요 ㅋㅋ
MJ 케이스 작업중 -2
신성트랜스 테스트
MJ 케이스 작업중 -3
가입인사 드립니다.
MJ 케이스 작업중 - 4
모건존스 확인 끝일 듯 합니다.
모건존스 부품 구하고 있습니다.
쵸크코일 필요하신 분 적어 주세요.
모건 존스 부품을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부품 주문하면 가끔, 혹은 흔히 있는일
쵸크 코일에 대해
오늘 청계천 들를 수 있어 아세아와 몇군데 들렀습니다.
블랙게이트 요새 진짜 금값이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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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에서 Jelmax 대체 회사를 찾아 흑문(^^) 커패시터를 다시 생산한다면.......
자작인들 한테 환호를 받을텐데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