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잃어버렸던 파나780을 잊고 소니 E01을 중고로
10만원주고 구입하게 되어서 다시 음질이란 것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답니다 ^^
그러다 전부터 쓰던 MX-400에 CMOY라는걸 물려쓰면 음질이 많이 향상된다고 해서
이곳저곳 찾아보게 되다가 이곳을 알게 됬구요 ^^..
뭐 지금은 중간고사 시험기간인 고등학생이여서 만들어볼 기회가 없지만
시험끝나고 3일을 놀수 있으니 그때 부품같은거 알아보고 이런 저런 공부좀 해봐야 겠네요 ^^
신정섭님의 설명이 너무 자세히 되어있어서 금방배울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산이 만든 자신만의 기기라는게 너무 큰 매력일것 같아서요 ^^..
뭐 자금상의 문제도 많겠지만요..
그럼 이만.. 주말 잘보내시구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0만원주고 구입하게 되어서 다시 음질이란 것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답니다 ^^
그러다 전부터 쓰던 MX-400에 CMOY라는걸 물려쓰면 음질이 많이 향상된다고 해서
이곳저곳 찾아보게 되다가 이곳을 알게 됬구요 ^^..
뭐 지금은 중간고사 시험기간인 고등학생이여서 만들어볼 기회가 없지만
시험끝나고 3일을 놀수 있으니 그때 부품같은거 알아보고 이런 저런 공부좀 해봐야 겠네요 ^^
신정섭님의 설명이 너무 자세히 되어있어서 금방배울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산이 만든 자신만의 기기라는게 너무 큰 매력일것 같아서요 ^^..
뭐 자금상의 문제도 많겠지만요..
그럼 이만.. 주말 잘보내시구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