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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18:10

Amperex 6922 PQ

조회 수 173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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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erex 6DJ8 계열의 진공관이 좋아서...
여러가지 구해서 들어봤습니다.
특히 버글보이가 부드럽고 풍부한 재생음이 나와서
만족하고 있지만 댠점으로 박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부산에 있는 TUBE4U에서 싼 가격으로 2알 구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버글보이 보다는 박력이
있다는 소문에 기대가 됩니다.

사진의 왼쪽부터..
7308 , BugleBoy , BugleBoy , PQ , PQ
  • ?
    설대성 2006.09.30 18:22

    축하드림니다. ^^

    저도 버글보이 빨리 들어 보고 싶은데..

    언제 완성하려나 ;ㅁ;
  • ?
    성호성 2006.09.30 21:15
    사진이 이상합니다.
    File #1 옆 Amperex_6DJ8_진공관.jpg 파일을 클릭해야만 보이니....
  • ?
    박경서 2006.09.30 21:35
    저두 PQ 사용한답니다. ^^;
  • ?
    설대성 2006.09.30 21:48
    파일 내의 한글을 지워 보세요.

    걍 영문명으로..

    이것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겟습니다만..저도 가끔 그러더군요..

    -_-ㅋ
  • ?
    성호성 2006.09.30 22:33
    아하 !
    그렇군요.. 대성님 감사합니다.
    한글을 지우니 사진이 정상으로 나옵니다...
  • ?
    황용근 2006.09.30 23:32
    암페렉스... 지금 지멘스관을 구해 잘 듣고 있어서 관심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PQ나 버글보이는 꼭 들어보고픈 관입니다. ^^;;
  • ?
    이영도 2006.10.01 04:26
    아니 뭘 이런 걸 다... 감사합니다.
    하나만 아무거나 보내주세.... *퍽퍽!*
  • ?
    김상록 2006.10.01 09:38
    갑자기 성호성님하고 ..친하고 싶네요.하하하...
  • ?
    성호성 2006.10.02 20:21
    SHHA에 PQ를 넣고 열을 받고 난후 Queen of Pain 전곡을 감상했습니다.
    베이스 현을 뜅기는 울림은 버글보이보다 못하지만, 더 깊은 맛이나고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성 보칼의 나긋나긋한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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