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시에 가입한 기섭입니다..
워낙 막귀여서 헤드폰이나 엠프 등에 관심이 없었으나..
갑작스럽게 귀를 좀 뚫어야(?)될일이 있어서....ㅡ.ㅜ
귀를 조금 고급스럽게 만들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관심있다..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막귀여서 헤드폰이나 엠프 등에 관심이 없었으나..
갑작스럽게 귀를 좀 뚫어야(?)될일이 있어서....ㅡ.ㅜ
귀를 조금 고급스럽게 만들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관심있다..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