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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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뭔가 해보려고 이곳저곳 둘러보고 이해하려 해봐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대체 헤드폰앰프 자작은 어떻게 하는거죠? 정말 해보고 싶은데...;; RA-1을 사자니 돈이..;;; 여기분들 보면 정말 싼돈으로 훌륭한 엠프를 창조해내시는데..;;; 저도 해보고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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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말입니다 OrCAD좀 가르쳐 주실분..?
아아~ 정말 힘들게 OrCAD 구했습니다 (어둠의 경로.. 17시간 당나귀 타기..!) 그런데 이게 쓸줄 알아야죠 이거 .. ㅜ.ㅜ 좀 가르쳐 주실분...?? 대가는 ...? 바라지 말아주세요 -.- 저는 고등학생이라구요. 아참 그런데 이거 시간이 참... 일주일에 한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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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스피커 구매, px100 느낌, 메타 조립^^...
요새 회사에서 비업무관련 접속사이트를 차단한다하여 통 하스를 못들어 오고 있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회원님들 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후루룩 글을 읽어보니 학민님은 880과 600 사이에서 고민중이시네요^^ 암튼 행복하시겠습니다..부럽습니다.. 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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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딴 엠프도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순전히 제 욕심입니다. 그 많은 엠프들을 다 들어 보고싶습니다만, 그럴 수야 없겠죠^^ 정섭님처럼 엠프를 쌓아놓고 하루종일 음악만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만 우리 하스는 정모같은 것은 하지 않는지요?^^; 한번 여러 고수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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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事]요즘 학교에서...
요즘 학교에서 회로이론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자연대 다니면서 이게 무신짓인지... 공대까지는 거리가 꽤 멀어서 차를 타야만 갈 수 있답니다 ㅡ.ㅡ 참으로 하스의 영향력이 큰거 같습니다~ 아니 헤드폰 엠프의 펌프 능력이 좋은 건가요? 첫 수업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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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절두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근이입니다. 개학하고 나서 최근에 컴퓨터를 사용할 기회를 얻지 못해 자주 들어오지 못하다가 간간히 들러오고는 글만 보고갑니다. 어느새 Read Only가 되어 가는군요 -_- 방학때 산 부품을 일부는 아직도 개봉해 보지 못하고 장 구석에 처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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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드디어.. HP890 구입했습니다ㅠ_ㅠ
감격이.. 오늘.. 다음주에 앰프를 만들까 말까하다가.. 지금 메인인 TORI(어제 만든;; 지금 겉모습 수리중 곧 사진이 올라올겁니다)에 이어;; SDS 한번 만들까 ? 하다가 지금 쓰는 SOYA는 정말 너무 하다 해서;; 아파트 앞에 바로있는 필립스 대리점에서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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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6 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이어폰이라고는 4년 전에 산 888쓰고 있었습니다... 나가서 듣는 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앞으로는 집에서 음악 들을 시간이 거의 없을것 같아서 외출용으로 Er-6구했습니다. 이거에 맞게 앰프를 손보고는 싶지만 들고다니기도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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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성질문]엠프와 관련없는 질문사항입니다만...
저도 발빠르게(-_-)오디오계의정보를 얻고자...오디오잡지를 구독해 보려 합니다... 헌데..막상 구하려 해 보니, 어느나라의, 어느잡지를 읽어야 할 지를 모르겠더군요..;; 구독할 만한 오디오잡지 있으면 추천좀 해주셔요-_-;;; 하스의 규칙상 문제가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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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수입니다..ㅠㅠ
어제저녁 술먹고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간만에 회식자리라 좀 오버한것 같기도 하고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전에 제 상태를 보니 엉망이네요.. 주머니속에 있던 포타프로는 단선되고 오른쪽은 부러지고 PDA는 액정이 박살나있고...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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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마이어 초단의 바이어스 전압을 바꿔보고..
여러 분들의 도움을 빌어 마이어 초단 바이어스를 여러가지로 바꿔봤습니다. 하긴 그래봤자 저항용량을 몇 번 바꿔보고 lm317로 current source를 써본 것 뿐입니다. 그런데 이건 순전히 제 느낌입니다만, 바이어스 전압이 적정량을 넘어서니까 음이 상당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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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셨나요?
하스 식구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드디어 연수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했습니다. 강도 높은(?) 연수원 생활에 잠을 3시간정도씩 자고 교육을 받다보니 그동안 글도 못남겼습니다. (대장님 말씀대로 극기훈련과 유격을 모방한 코스들도 있더군요.. --;) 암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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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해먹은 포타프로복구중입니다..
엊그저께 술먹고 헤롱대다가 포타프로날려먹은 놈입니다.. 오늘은 출퇴근용으로 간만에 이어폰(mx400+848)을 들고 나갔습니다.. 근데 예전에 듣던 소리가 아니더군요. 그동안 귀가 업이 된건지 어찌된건지.. 답답한 소리에 한숨만 절로 나오데요.. 그래서 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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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Anne Rice 소설이생각나서....
그냥 넘어갈려다가 CNN이 중계하는 임페리얼 리그 2003 실시간 스타크레프트 중계를 잠깐 보다가(이게 무슨짓인지).. 갑자기 Anne Rice의 소설이 생각나서...그냥 올립니다....7편까지있군요...원하시는분 있으시면 다올리겠습니다......... 인간들에 진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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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231, HE910
납땜 연기에 과민반응이 있어서 한동안 절-_-두하고 있습니다.;; 저번엔 DT231을 샀고... 날씨가 따스해져서 복장이 간편해지니 헤드폰 갖고 다니기가 좀 번거로워서 이어폰을 하나 샀습니다. 주제에 필립스 이어폰의 최고봉이라는 HE910... -_-; 너무 희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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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씨디피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가방과 씨디피가.. ...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어제(금요일)부품사러갔다가 종로3가에서 뒤에 목 교정용(요즘 제가 앰프 만들때 하도 목을 숙이고 해서 목이 굽어 가족들이 걱정을..) 으로 등에 받쳐 두었던 가방을 놔두고 몸만 빠져나온것 같습니다;; 처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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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오! 분위기가 싹 바뀌었군요...
빨리 앰프가 도착을 해서 이분위기에 맞는 리뷰를 올리고 싶네요 하하하... 그동안 뜸했던 이유가 리뷰가 몇개 밀려 있어서 잠시 못들어왔었는데... 갑자기 바뀌니 발전하는 하스를 또 한번 실감 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이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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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이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 집으로 이사왔지만,큰 변화는 없습니다. 어찌 보면 더 심플해지고,간단해 진것 같습니다. 간혹 이상한 증상도 나타날겁니다. 잠시동안 불편을 드려 죄송하군요 그러나 전환기라 생각하시고 우리집같이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차근차근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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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Coupling Capacitor for Headphone Amplifiers
돌아다니다 커플링 캐패시터를 헤드폰 앰프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여기다 링크시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인듯... 잡설: 전 예전 하스 디자인이 더 맘에 들었는데요... http://www-s.ti.com/sc/psheets/sloa043/sloa043.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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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앰프에 관한 기대감이 점점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왜일까요;; 이제는 그 앰프가 다 그 앰프 같다는;; 토모는 따뜻하고 마이어는 해상력이 돋보이고 등등.. 여러가지 앰프의 리뷰. 느낌등이 있다해도; 최근에 만들면 마냥 좋게들린다는. DoZ는 지금 내일쯤 손 댈까하면서 놨두고 있습니다.. 기판이 작아 방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