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그린도면 입니다
외각은 자작 적층에 CNC가공이구요 상하판은 지금 어떤것으로 할지 생각중 입니다
알루미늄 3T가 제일 무난할것 같은데 무게가 너무 가벼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님 써스 2T로 하면 레이져로 가공해야해서 마감이 떨어지고 실크 인쇄가 들어가야하는데 이게 복잡해 지네요^^ (인쇄는 포기할지도 모름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케이스에 참여하시려면 진공관소켓과 EPCOS 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콘덴서가 위로 튀어 나오도록해서요
여러가지 콘덴서에 맞출수는 없습니다
엠프 발은 3조만 중국에서 수입중 입니다(중국제품은 사진으로만으로는 신뢰가 안가서 보고 판단해야 해서요 아님 아노다이징새로해서 검정색으로 만들던지요)
*도면 사이즈는 공개를 안합니다
*참고만 하시고 이것도 다른 의견은 받지 않으니 댓글에 의견을 주시지 마세요 (제맘대로 합니다 ^^)
삼영도 사이즈 같은 걸로 압니다. 같은 굵기로 견적 받았습니다.
다시 확인 해볼까요?
삼영은 35mm로 알고 있습니다 EPCOS는 30mm고요 ^^
구멍을 마냥크게 할수는 없어서 1mm정도 크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실제 부품을 버니어로 재봐야 합니다 30.Xmm가 나오면 감안해서 구멍을 뚤어야지 아님 망합니다 일단 뚤면 끝이니까요
30mm로 견적받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과 다르네요 제는 35mm가지고 있어서요 ^^
견적 받은 게 470/400v(p) 105도 사이즈 30y*50 입니다.
MJ 부품리스트 Excel File에 기재된 EPCOS 파트명이 B43501A9477M000 입니다.
이것을 확인해보니 35 x 45 입니다. 30 x 50은 B43501B9477M000 이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넵 그걸로 하려다가 30mm로 바꾸었습니다
EPCOS B43543A9477M000
이게 수량이 많아지면 가격이 내려가고 2개 구입하면 배보다 배꼽(배송비)이 더 큼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될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전원 인렛단은 상판보다는 옆쪽 뒷편이 어떨까 합니다.
파워케이블을 꽂기에도 그게더 편하고 간섭도 안될것 같구요...
상판에 위치하면 파워케이블 자체가 꺾일듯 한데
디자인이 확정인가요?
앗... 다른의견이 반영 안되네요 ^^;;
왠지 멋스러운 케이스가 나올듯 하네여^^
멋지네요, 한개 참여하고 싶습니다. ^^
혹시 파워 트랜스 부분은 트로이달 타입은 불가한가요?
네 불가능 합니다
디자인상 볼륨뒤에 트렌스 케이스가 위치하는데 아래쪽에 구멍이 큰게4개와 작은고정 구멍이 4개 있습니다
그렇군요. 원래 신청한 EI 트랜스로 그냥 가야겠습니다.
손용욱님 케이스공제에 맞춰 부품공제에 참여하려면
트랜스- EI형,
소켓- DHT 또는 벨톤 상관없음
470uF 콘덴서- EPCOS
이렇게 선택하면 되는 것인지요?
트랜스는 어짜피 케이스를 씌울거고(DHT에서 구입) 트로이달은 적용이 안됨니다
벨톤소켓은 색깔이 꾸져서 배재 했습니다(보이는 부분이라서요) 크기도 조금 틀릴겁니다
앱코스는 수입해서 실제 크기를 버니어로 재봐야하고
일단 부품 공구를 끝내야 케이스 셈플을 제작할수 있습니다
그후에나오는것 보구서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색을 샴골헤어라인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
네 그럼 모두 고급형으로 부품공제를 신청하면 되겠네요 ^^
손용욱님 케이스에 참여하고픈 일인입니다
진공관 앰프에 관한 지식이 부족해서요..
진공관은 3개 모두 6922만 꽂는건가요 아니면 12AU7 도 가능한가요...?
진공관은 같은 페어가 아니면 좌우편차가 심한지요...
EI 트랜스는 하나만 있으면 되나요?
12au7은 안됨니다 인터넷에 6922쳐보시면 호환관이 나오니 스걸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좌우편차는 제경험상 같이구입하시면 별로 영향이 없을 것 입니다
헤드폰앰프라서 출력 매칭트랜스가 빠짐니다
지금계획상 fet흘사용했는데 이게 빠지면 쵸크 트랜스가 들어갑니다
인티를 만드시면 최개 4개가 필요합니다
핸드폰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단어가 이상해도 알아서 보세요 아이폰5라서 글쓰기 너무힘듬니다 ㅎㅎ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최대한 빨리 댓글 달기위해서요
12AU7 완전 다른관이고 6DJ8, 6922, E88CC 등이 같은 관입니다.
또 같은 6DJ8 호환관들도 메이커마다 큰 음색적인 특징이 있어서
마니아들은 음질이 좋은 고급관을 어렵게 찾아 사용을 하더군요.고급관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것이 많씁니다.
또 EH의 6922만 하더라도 GOLD PIN 타입과 일반 제품의 음색적인 차이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엔틱 셀렉션이라고하는 고성능 선별관은 몇배의 고가로
판매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진공관 앰프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페어 매칭관의 경우는 보통 페어매칭 선별관은 일반관중에서 동일 특성을 가지는
두개의 혹은 2의 배수개의 동일 특성 선별관을 말하는 것인데 이선별 과정에서
어느정도 기본 특성이 평준화 선별 되고 증폭도등 동일 특성을 맞추어 짝지어 지기
때문에 가급적 이 페어매칭 관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선 장점이
많씁니다. 일반 이코노급 개별관을 구입하면 앰프를 완성했을때 좌우 편차가 크게
일어날수있고 이것이 볼륨의 좌우 편차와 연동되면 아주 큰 좌우 벨런스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무로 몇천원 더주고 페어매칭 관을 사용하는것을 권하고 싶씁니다.
저 역시도 초기 이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었지요. 일반 관부다 페어매칭관의 특성이 좋은
경우가 많씁니다. 그러니 일반관들 중에서 좋은 것을 골라 구입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속 편합니다. 12AU7을 사용한 앰프는 편안하고 모나지 않은 차분한 음색이 일반작이고
6DJ8은 조금 색깔이 진하고 상큼하고 힞이있는 사운드가 일반적인 현상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6922 일반핀과 골드핀의 차이는 전자가 상큼하고 약간은 까칠한 듯한 차분한 사운드, 후자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편인하고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듭니다. 쨍한 맛을 추구하면 일반관,
차분한 사운드는 골드핀을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JJ 테슬라는 편안하고 폭넓은 음장감을
개인적으로 느꼈씁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 정도 하세요.
A번 EI트랜스와 ST 신성트랜스 사이즈가 동일한가요? 어떤것으로 신청해야 케이스에 잘맞을지..
성능면에서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신성트랜스는 트로이달입니다.
모양이 전혀 다릅니다.
케이스공제에 참여하려면 무조건 EI트랜스를 신청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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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존스 부품 신청하신 분 확인 해주세요.
부품 참여하신걸보니 최대 10대가 안될것 같습니다 ^^
이정도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되서요 너무 많아지면 할수가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