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채널에서 발생하는 험을 잡기위해 어제 졸린눈을 비비며 2시간여 고군분투했습니다만..
쉽지가 않습니다..어렵네요..진공관앰프 자작의 진정한 실력은 험잡기라 하던데...어렵습니다..
실력없음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히터전압과 히터접지를 모두 실드선으로 바꾸어야할까요? 오늘 집에 가면 해볼만한게
이것밖에 없군요..^^a
오늘 마지막 시도가 무산되면 명절땐 이렇게 들어야 될듯한데...
웅~~~아직도 험이 귓가에 맴도네요^^
쉽지가 않습니다..어렵네요..진공관앰프 자작의 진정한 실력은 험잡기라 하던데...어렵습니다..
실력없음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히터전압과 히터접지를 모두 실드선으로 바꾸어야할까요? 오늘 집에 가면 해볼만한게
이것밖에 없군요..^^a
오늘 마지막 시도가 무산되면 명절땐 이렇게 들어야 될듯한데...
웅~~~아직도 험이 귓가에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