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예전에 했는데 인사가 늦었군요.
전자의 전 자도 모르지만 음악이 좋고 오디오가 좋다보니
자작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사실 자작이라기 보다는 따라하기 수준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네요.
어리숙해서 폐만 끼칠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더욱 발전하는 하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자의 전 자도 모르지만 음악이 좋고 오디오가 좋다보니
자작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사실 자작이라기 보다는 따라하기 수준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네요.
어리숙해서 폐만 끼칠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더욱 발전하는 하스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