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저번주부터 부품을 사와서... 이번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간간히 시도;; (아.. 저항을 1%로 구해야되는데.. 실수로 5%를 사오고만;; 게다가 np같은거가 사진하고 좀 달라서 이게 맞나 했는데..) 처음에 부푼꿈을 안고(?) 2.5에 도전.. 너무 조밀조밀한 ...
어찌어찌하여 과용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HP890 이 고장나 있던 시기에, 낙심하여 DT231G를 중고로 구입하였지요. 이 231G를 구입하던날 망가지는 셈치고 건드렸던 작업에 HP890이 다시 살아났던 것이고요. 하여간 포타프로와 함께 10만원 미만에서 최고 추천...
인터넷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일본 cec headphone amp를 봤는데요.......상당히 고가(?)더라구요....40만원 넘는거 같던데.... 말로는 왠만한 인티엠프 능가한다고 하는데요....... 이 엠프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안 될...
직장인이라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대강 보니.. 부품도 몇개 안 되고.... 이쁘게 만들고 싶은데... 구입했으면 하는 것들은... 1. 비마 0.1u 100v -> 4개 2. 만능기판 적당한 크기 -> 10 * 10 정도 3. 기판에 붙이는 이어폰 잭 -> 4개 4. 볼륨 50k -> 2개 5. ...
오늘 친구놈한테서 mx400을 샀습니다. 그친구 별로 써보지도 못하고 상태도 거의 새것 비슷한것을 제가 거의 협박 가까이 해서 만원 + 빵하나 (500원) -_- 에 구하고야 말았습니다. 예전에도 mx400을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이거 듣고 참 뒤집어질 뻔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