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이복열님의 케이스를 보고....

by 민동훈 posted Aug 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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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랐습니다. 번쩍번쩍한 황금색(?) 마치 전설 속에 나오는 보물 상자를 본 것 같군요. 아름다운 요정의 피리소리가 들려올 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동시에 보물섬이라는 상상의 섬도 생각이 납니다.

자작 앰프의 한계점은 케이스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제가 복열님의 예술 작품을 보니, 오히려 기성품이 자작품처럼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케이스도 저렇게 만들 수가 있구나... 감탄의 연속입니다. 저도 언젠간 시도해보고 싶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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