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Tomo를 만들고야 느끼는게...

by 정기욱 posted Jul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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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도가 좀 느립니다. 이제서야 그 유명한(^^;) Tomo Szekeres를 만들어봤습니다.

차근차근 정섭선생님의 지도대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언제나 느끼는것이.

Cmoy가 생각보다 대단하다.. 네요.

새로운것을 만들어도.

'좀 낫군' 의 범위이지
'Cmoy가 많이 초라한걸...' 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는걸 보면..
전 아직도 Cmoy파인가요? ^^;

이제 슬슬. Tomo랑 Cmoy 한기판에 넣어서 케이스 좀 괜찮은거 구해서.
잘.. 안착시켜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스럽네요..
(제발. Meta가 우와~~ 하는 성능이 아니기를.. -_-)

그럼. 다시한번 정섭님 지도에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