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MP 꼈다뺐다 하기 귀찮아서 잠깐 들어본 바로는..
저 같은 경우 2132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조금 얌전한 소리 정도의 느낌입니다..
LM6172 도 끼워보았는데, 이 녀석은 좀 차이가 있네요..
해상도와 다이내믹의 증가가 느껴집니다..
이 녀석은 다루기가 좀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녀석에 맞춰 튜닝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Tangent Soft에 이 녀석 다루는 법이 있던데, 갑자기 Meier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ㅋㅋ
AD823와 EL2001 에 필요이상의 환상은 가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기대 안 하고 있다가 좋으면 그게 더 좋잖아요? ^^
승배님 처럼 627 정도에 BUF634 쓰는게 확실한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그냥 잠깐 떠들다 갑니다^^
저 같은 경우 2132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조금 얌전한 소리 정도의 느낌입니다..
LM6172 도 끼워보았는데, 이 녀석은 좀 차이가 있네요..
해상도와 다이내믹의 증가가 느껴집니다..
이 녀석은 다루기가 좀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녀석에 맞춰 튜닝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Tangent Soft에 이 녀석 다루는 법이 있던데, 갑자기 Meier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ㅋㅋ
AD823와 EL2001 에 필요이상의 환상은 가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기대 안 하고 있다가 좋으면 그게 더 좋잖아요? ^^
승배님 처럼 627 정도에 BUF634 쓰는게 확실한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그냥 잠깐 떠들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