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와.. CHA47을 만들기 위해서.. 몇몇 부품을 사러 갔습니다...
솔렌 패스트캡... 콘덴서를 구하기 위해...
오디오 파츠에 갔는데요...
5.1uF/250V 를 구하기 위해....
그러나 불과.. 30분전에.. 54개 남은것을 싹쓸이 해간 분이 계시더군요.. - -;;
(혼자서 54개를.. 도무지 이해가.. - -;; 두개만이라도 남겨주시지않고...)
5.1이 없고.. 5.6하고..4.7이 있었습니다... 결국 5.6 네개를 사왔네요...
별 상관은 없겠지요? +_+? ....
그리고...op-amp.... 353... 4556...4558은 구했는데....땡칠이(072)를...딱 한개 구했습니다.. ㅡㅜ
전자랜드를 이잡듯이 뒤졌는데도... 하나뿐이 없더군요...
것두... 071이 쌓여 있는 사이에서.. 50분만에 하나 찾은 겁니다... - -;;
다른 부품들은 구했는데...쩝.. - -;;
질문 게시판에... 케이스 사진도 올려져 있습니다....
사진이..너무 크게 나왔네요... - -;; 아... 슬프다..
솔렌 패스트캡... 콘덴서를 구하기 위해...
오디오 파츠에 갔는데요...
5.1uF/250V 를 구하기 위해....
그러나 불과.. 30분전에.. 54개 남은것을 싹쓸이 해간 분이 계시더군요.. - -;;
(혼자서 54개를.. 도무지 이해가.. - -;; 두개만이라도 남겨주시지않고...)
5.1이 없고.. 5.6하고..4.7이 있었습니다... 결국 5.6 네개를 사왔네요...
별 상관은 없겠지요? +_+? ....
그리고...op-amp.... 353... 4556...4558은 구했는데....땡칠이(072)를...딱 한개 구했습니다.. ㅡㅜ
전자랜드를 이잡듯이 뒤졌는데도... 하나뿐이 없더군요...
것두... 071이 쌓여 있는 사이에서.. 50분만에 하나 찾은 겁니다... - -;;
다른 부품들은 구했는데...쩝.. - -;;
질문 게시판에... 케이스 사진도 올려져 있습니다....
사진이..너무 크게 나왔네요... - -;; 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