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두를 들까 싶어서 내일 친구와 함께 청계천에 가기로 했습니다.
OPAMP는 2604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으음... 볼륨과 잭, 저항, LED, 콘덴서류 좋은거 사려면 어느곳이 좋을까요...?
청계천이 그런 부품들의 메카라고는 들었지만...
아이고... OPAMP의 각 핀이 하는 역할조차도 모르는
왕초보라 어느게 좋은 부품인지도 모르겠네요. ^^;;;
멋진 기판이 있으니 멋진 소릴 듣고싶어집니다. 헤헤... ㅠㅠ
스피커 수리점..^^
Marantz CD-7300의 진실
인사드립니다. 저 헤드폰에 입문합니다.
앰프에 불나다 -_-;;;;
META42 --> XXX Amp ?
험 잡았습니다.
ARCAM DIVA CD72 REVIEW를 소스시시 리뷰란에 올렸습니다만...
자전거 구입...
Cmoy를 만들었는데 +결과보고(수정)
앰프를 만들려는데...
요새는^^
어제 용산에서... .''ㅜㅜ''.
종겔을 보면...
두 발 들고 항복... 입니다...
디스크리트? 앰프만들고서
철판을 깔고...
마이어는 왜 나를 거부하는가 ㅋㅋㅋㅋ->갑자기 5개의 마이어 생기다.-_-;;;
짜라를 만들고나서...
우어~CHA47완성했어요~
오늘 대화방에서 이야기나하죠^^ 새벽1시까정기다림(내용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