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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ETA42와 Meier, 그리고 이퀄라이저 부품을 사려고 오랜만에 청계천 투어를 나갔습니다.

몇달만에 가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 그간 약 5개월동안 자작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저라, 청계천에 나갈 일은 없었죠.

그래도 성남전자 형아는 저를 알아보시더군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

그리고, 아세아 1층의 태흥전자(맞나?)에서 처음보는 신기한 핑크색 고휘도LED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분은 보셨을 지 모르지만, 쫌 신기해서 충동구매 해왔습니다. 하나에 천원이더군요. 초록이나 하양보다 비쌉니다. (그것들은 개당800원)

그나저나 문제는, 저의 이퀄라이저 제작에 또하나의 태클을 당했습니다. -_-

포터블용에 교과서처럼 이용되는 핀간격 2.54짜리 2련 볼륨중에서, 고음부에 쓰일 500k는 눈을 씻고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별로 많이 못 알아봤던 탓도 있을 수 있습니다.)

대치품을 알아봐야 겠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포터블 적용을 포기하고 도면을 재 제작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혹시 정보 아시는 분은 답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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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낙민 2000.10.09 00:00
    용근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박카스한잔 드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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