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의 엠디를 사용하는데 전부터 이녀석이 번들치고 예사롭지 않았는데 초근에 CMOY랑 친하다고 해서 MX500을 구입했습니다.(고음을 중시해서 400을 피했습니다) 그런데 유닛의 형태등을 보니까 샤프의 번들이 MX시리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300의 SP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 그런데 CMOY의 화이트 노이즈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뭐 아주 작지만 완성도를 높이고픈 욕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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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란 영화를 감상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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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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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방법 < 회로도 - 배때기(?) 프린트 해서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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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에서 나온 엠피3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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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amp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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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의 번들 이어폰과 CMOY의 화이트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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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저 도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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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CMOY를 만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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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투어.. 그리고 또다른 태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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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못나가고 있는 Jay META 42가 저를 보며 울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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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열님의 PSU를 다시 한번 감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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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re앰프 만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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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용 CMOY 앰프 자작의 쓰라린 경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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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42 조립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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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앰프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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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같은 접지를 쓰면 문제가 생길때도 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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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1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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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및 용산 일대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