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시험이 끝난날 후련함과 기쁨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당장 친구 주려고 생각하고 있던 휴대용 마이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과 3개월 정도 전만 하더라도 제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함진영님의 PCB기판을 보며 이쁘다고 히죽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평소 노말한 라이프를 추구하던 제가..... ^^;
그렇지만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만성수면부족에 그냥 횡설수설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