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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시험에 억매여서 3주일을 아둥바둥하며 산 것이 뒤돌아 보면 정말 우습지만

여전히 시험이 끝난날 후련함과 기쁨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당장 친구 주려고 생각하고 있던 휴대용 마이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과 3개월 정도 전만 하더라도 제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함진영님의 PCB기판을 보며 이쁘다고 히죽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평소 노말한 라이프를 추구하던 제가..... ^^;

그렇지만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만성수면부족에 그냥 횡설수설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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