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업을 했습니다. 케이스는 남서판금에서 구입한 5000원짜리였구요..
처음해보니 배선도 막엉키고...인두질은 더디구...완성되도 짜증날듯하더니...
컥...안되더군요...새벽2시...원인을 찾으려면 찾을 수도있겠지만..귀찮아서 그만뒀습니다..
그냥 cdp주머니에 앰프 누드로 넣고 다니면서 듣는게 속편할듯합니다..^^
또 저의 손재주가 아쉬운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재커즈 만들고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재커즈까지 만들고 나면 저도 자작기 한번 올릴까 생각중임니다..
그럼 모두들 즐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