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래야 실수를 덜 하게 될껏 같아요.. 

..한방에 갈려고요..훅..

5000개 만들어서 1/n 하면 됩니다.

아닌경우 각자 구입하도록 하면 됩니다.

그래야 아무 말이 없습이다.

일단 공제/공구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한순간 사라집니다.

뭐 이문이나 이득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하스 원칙이 생겨난겁니다.

왠만하면 문제의 소지가 일어날것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진행자가 편하고 진행을 자주하게 되겠지요.

준회원 이상 공제 참여도 그런 의도입니다.

인터네 뒤지다 보니 싸게 공구한다고 오는 그런  회원님들은 하스에 올 필요가 없지요.

그게 제 생각입니다.

딸랑 딸랑...회장님 고생이 많으신것 압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하지만 대부분 말 못합니다.

그냥 고마워서....

아시겠지요?

공구공제가 편한 것도 많지만 어려운 점은 마냥 좋다고 다 할 수는 없더군요.

물론 1/N 하면 되겠지만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잘모르시는 분(거의 없을겁니다)은 왜 좋은 것 있는 데 안했지 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이런 이유란 것 아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위 케이블말고 DDC 예를 들겠습니다.

2색LED인 D1을 기판에 붙은 게 훨 쌉니다. 개당 60원입니다. 그런데 최소주문 수량이 5000개였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케이스쪽으로도 표시해야 하고 해서 3mm짜리 개당 단가 400원짜리로 바꾼겁니다.

그 전에 적,청 된 거 어렵게 구하기 전에 적,녹이 100원인 걸 먼저 샀었죠.

거의 대부분 적,녹이더군요.

또 led를 연장하기 위해 모렉스 케이블과 콘넥터도 같이 구해서 넣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