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에 봐블리 넣어놓고 몇일 들어보니 양전원과 봐블리 발열이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결국 케이스 방열로 바꿨습니다...
봐블리 방열은 쿠미사 케이스 방열을 위해 마련된 탭을 이용해서 했더니 쉽게 끝났네요..
방열판 6개 사라졌을뿐인데 케이스 속이 한결 여유로워보입니다...^^
바꾸기 전에는 방열판에 손도 못댈 정도로 뜨거웠는데 케이스 방열로 바꾸니 미지근~합니다...ㅎㅎㅎ
하데스에 봐블리 넣어놓고 몇일 들어보니 양전원과 봐블리 발열이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결국 케이스 방열로 바꿨습니다...
봐블리 방열은 쿠미사 케이스 방열을 위해 마련된 탭을 이용해서 했더니 쉽게 끝났네요..
방열판 6개 사라졌을뿐인데 케이스 속이 한결 여유로워보입니다...^^
바꾸기 전에는 방열판에 손도 못댈 정도로 뜨거웠는데 케이스 방열로 바꾸니 미지근~합니다...ㅎㅎㅎ
처음엔 기판을 자르고 탭을 내서 할려고했는데 그럼 일이 커질거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몰렉스 커넥터가 마침 보이길래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네요..ㅎㅎ
여름엔 봐브리가 봐줄 수 없을 정도로 뜨겁죠?
잘하셨습니다.
역시 케이스 방열은 여름에 편하게 듣기 위해서 한것이 가장 크죠...ㅎㅎ
바꾸고 났더니 아주 시원~하네요...^^
봐블리도 좋치만...쿠미사 험안나게 한번 도전해 보세요.ㅋㅋ
이세 험을 잡아야 하는 데....
글고 아노다이징이 잘 되어서 인지 케이스 나사 조이는 곳인데도 접지 안되는 곳 있더군요.
나사를 좀더 조였다 풀렀다 해서 접지 되게 했습니다.
아... 쿠미사는 몇일 도전해봤는데;;;
쿠미사도 상록님께서 만들어준 이쁜 케이스 있으니 라인아웃으로 연결해서 들어야겠습니다...ㅎㅎㅎ;;
실드케이블은 카나레 GS-6 인가요?
쉴드선이 튼실해 보이네요..ㅋ 멋집니다.ㅋ
추후 수정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케이스 방열이 가장 확실한 것 같습니다.
봐블리는 들어 본적이 없어서 궁금증이 더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 몰렉스로 깔끔하게 케이스 방열하셨군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그나저나 봐블리는 방열판 빼니 뼈밖에 없군요. ㅎㅎ 마치 저희집 강아지 미용하고 왔을때 느껴지는 그런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