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거의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ㅎㅎ
칩부품 자작 키트로 하려고 케이스 구입하고, 당장 필요한 넘들은 무조건 수량으로
구입해서 채워넣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는 무조건 2012 size의 1%저항만 취급을...ㅋ
그리고 WIMA 5mm피치와 박스캡 정리용으로 쓸 대형 칩부품함...
마지막으로 가장 큰 돈을 들였던 서랍식 부품함. 그것도 두개씩이나...ㄷㄷㄷ
어제 밤에 라벨지에 프린팅해서 일일이 떼어서 붙이다 보니 시간 금방 넘어가네요...ㅋ
갑자기 댁으로 병문안 가야겠단 생각이...
케블 부칠게 아니라 오늘 들고 들어갔어냐는데.. 실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