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부품 실물을 전해드렸을 뿐인데 벌써 양자화 되어 웹상에 올라왔군요. 

댁에 3차원 레이저식 측정기라도 구매하신 겁니까 ?? ㅋㅋ

요즘 회사에서 원주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참 이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설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공구 소식이 들리겠군요 이번에는 무리해서라도 참여해야지 ....

HADES때는 참여를 못해  자작을 했는데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케이스 수정작업을 매일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길범님 처럼 고생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자작생활을 좀더 편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이제 김상록님이 수고해 주시고...

다음 순서는 총알준비/발사  및 해산물? 수령 이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ㅋ

수고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이제 슬슬 케이스 공구를 위한 탄알을 장전해야할거 같네요...^^

몇일전 미끄러지는 사고로 손가락 빨고 있는데...쩝...

연이어 이런 낚시나 펌프를...

파산이다....!

증말 아름답습니다. !!!

이번엔 배선만 신경쓰면 왠만한 메이커들 빰을 다섯대쯤 때리는 그런 세련된 작품이 될거같습니다.

매우 심각하게 기다려 집니다.^^;;

이번 패까지는 필히 받아봐야~~~

대작에 어울리는 멋진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케이스 색깔은 검정만은 피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고...또 시작이군요..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우왕~ 하데스에 이어 또 하나의 빅 유닛의 탄생이군요 ^^

하데스에 얹으면 멋지겠습니다..

김상록님 고생 많으십니다~ ㅋㅋ

3D를 익히고 오랜시간 안써먹으니 머리가 썩는군요...ㅋ 나이가 많아서 취업도 못하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 혼자서 피식 웃습니다..

십년넘게 안하다가 다시할라니 쌩판 모르겠어 치웠습니다..  

마야를 한성대에서 배웠는데.. 벌써 십년도 더 됐군요....

이길범님 이번 길모어 케이스 설계 구조가 정말 맘에 듭니다. 

그때는 길을가다가도 건물을 올려다보면서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서 또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구조를 생각했었던 기억이나네요...ㅎ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해서 제작하신것 같습니다.^^

배치며 기구물이며 어디하나 치우침 없이 완벽합니다.

빨리 실체가 공개되길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신청곡은 김범수의 "보고 싶다"

이렇게 삼디(?)도구로 미리 만들어보면 부품간의 간섭과 실장할 때 공간이 좁아서 난감한 경우를 피할 수 있겠군요.^^

역시 도구를 익히면 편해지는군요.

방열에만 문제가 없으면 뚜껑을 렉산으로 덮어주고 싶을정도로 아름답게 나올것 같습니다.

배선만 완벽하면...

배선만 완벽하면....

배선만 완벽하면.......

공간상 usb dac 하나 집어 넣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