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산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검색해보니 Irwin 책 추천이 보이길래 그냥 덥썩 집었는데 살짝 낚인 기분입니다.
설명이 지나치게 많군요. 설명 읽다가 지칠 정도. (직관적으로 딱 보면 이해될 것 까지도 정말 자세하게 설명...)
지금 보니까 Nilsson 책 추천이 많던데 그거 살 걸 그랬습니다, 허으...
뭐 그래도 이미 산 거 또 사긴 그렇고, 어차피 공부할 내용은 다 있을테니 차근차근 봐야 겠습니다.
덧. 옆에는 예전부터 보고 또 보는 Serway 일반물리 책 ㅎㅎ
취미에서 자기 발전으로 이어지는 정말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