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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2012.01.27 23:38

아.. 살아났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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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수 2012.01.27 23:43

회장님과 이호천님 두분 께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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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012.01.27 23:49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지금 하데스로 아델 듣고 있습니다.
슈스케 위탄에서 이 노래 부른 애들은 이친구 못따라가는군요.
누군가의 리뷰처럼 정말로 비틀즈 버금가는 뮤지션이 탄생한걸까요
노래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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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2012.01.27 23:51

전 지금 몇번이고 누구라고 말 못하고 .... 알프레드브렌델 발트슈타인 4번 째 듣고 잇습니다.

눈가는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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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록 2012.01.28 08:26

이호천님이 고생이 심하실듯 합니다.

제작에 수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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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2012.01.28 22:45

ㅠㅠ... 그저 눈물이... 결국 led 바꿔주셨군요.. 오매불망하고 있었습니다.

엄수호님.이호천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받으면, 이제 또 뭘 건들여 볼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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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2012.01.28 22:53

이호천님이 LED 바로 위에 있는 USB 칩을 떼 냈다 다시 땜하신 것 같습니다.

저 촘촘한 제 실력으론 도저히 수납 못하는 IC발가락? 입니다. ^^;

LED도 바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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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2012.01.28 23:00

네.. 바꿔주셨네요..

유아기적 호기심에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군요...

돋보기로나 보이는 것들인데.. 담엔 큰(?)것좀 건들여 보겠습니다...

DDC오면 음악좀 실컷 들어볼려고 PC와 윈도우도 업그레이드하고,

만반의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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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2012.01.28 23:07

큰거라면 XMOS 칩을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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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2012.01.28 23:10

ㅋㅋ.... 그 놈은 등치는 큰데.. 발가락이 가늘고 촘촘해서...

딴놈을 연구해 보겠습니다...PIN TO PIN 되는 놈 없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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