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뭔가 조물딱 거릴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모처럼 오늘 휴일인데,
출산 준비중인 마눌님이 이것저것 시키더군요...
미리 사놓은 애기옷을 빨아 널어야 한다길래
빨래를 너는 중...
저 뒤에 렉에있는 각종 부품+공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매번 공구참여한 기판+소자, 공구 등등...............
나의 사랑스런 물건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손도 근질근질 하고...
만들려고 준비중인 것들은 많은데,
바로 그림의 떡 입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 많이 계시죠????ㅎㅎ
공주님 탄생 예정이신건가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