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만보면..꼽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순서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부품통 찾아서 먼저 나온놈이 박힙니다.
수컷의 본능인지...아니면..도대체 뭔지...
나머지 부품은 오늘...내일..모래... 순서대로 도착하겠네요...
도착하면 마무리해서 제대로 올립니다.
은서님께서 수컷의 본능을 자극하셔서..
길모어도 같이 구멍꼽기놀이합니다...
황금기판에는 스위치를 안붙일것입니다...아무래도 마쓰시다 써야 수평간격이 잡힐듯 해서...
여러분은 어떠신지.........^^
저 본능이 언제까지 갈지 의문입니다.ㅎㅎㅎ...
아! 아까운 내 G1 옮긴곳에서 잘 살아주소소....라면...타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