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만 보면 일단 꼽아야 합니다..^^
메칼도 왔고....
위마콘덴서도 왔고....
불랙박스도 왔고......
보이는 쪽쪽 꼽습니다...
왠지 구멍만 보면...
내일쯤 마무리가 되어 소리를 들어 볼수 있을듯 한데...
문제는 볼륨이군요...
공구 끝자락에 추가로 메달리신분들 때문에.......제가 쓸 볼륨도 없군요.....
내일 도착할 방열판만 오면..거의 마무리 되어 소리한번 들어보고..
자작기 자작방에 올려 보겠습니다.....
저것이 블랙캡이군요.
한 발자욱씩 다들 시작하시는군요..
내 구멍들은 언제 메꿔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