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당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ㅋ.ㅋ
이게 당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ㅋ.ㅋ
감촉좋아요...실리콘이라네요.ㅋㅋ
흠~ 그렇담 Size를 특대로 주문해야 하나요? ㅎㅎㅎㅎ
튼실한 것이 완전 맘네 드는데요~
브라뽕?
일단 4개만 보내봐 주세요.. 뭐에 쓰는 물건인지 확인해 보게요~! 3=3=3=333=====
네개씩이나요? ㅎㅎㅎㅎ 토탈 리뭐시기였던가...ㅋㅋㅋㅋ
하얀색 종이를 떼고 기기하단에 부착하는 기기받침 같아보입니다.
실리콘고무입니다. 양면테이프가 붙여 있습니다. 고무의 탄성을 이용하여 진동을 흡수하는 역할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투명한데 안료를 회색으로 넣은제품이군요. 경도에 따라 쓰임이 다릅니다. HTV 60정도 수준인듯....
이번에 OD-A, OD-L에 들어갈 실리콘발 입니다.
케이스 크기가 외정형 하드와 외장 CD정도의 크기로예상되어...금색원형발은 아무래도 쌩뚱맞을거 같아서
옥션에서 판매하길래 하나 사봤습니다. 나중에 공제하게 되면, 박원웅님 링크하신곳이나.. 옥션에서 판매하는거 중에서 선택해서
넣어볼까 싶습니다. ^^ 옥션은 20개 들이 17000원 입니다. 5명이 나눠쓸수있을듯 합니다.
박원웅님 링크에 있는것은 아직 사보진 않아서 품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
직경이 25mm X 12.5mm 입니다.
케이스 가공시 하단에 1mm 정도로 25mm원형으로 자리를 잡아볼까 싶습니다.
발 들어갈 음각 깊이 1미리는 너무 큽니다. 자리 정확히 잡기 위한 용도라 0.2미리 이상만 되어도 충분할겁니다...^^
그냥 테두리만 1mm 선만 그어줄라고요.ㅋㅋ
그냥 인터넷에서사진보고 낚은 것이니 가격적인 메리트는 모르겠습니다. ㅎ다양하긴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상록님이나 저나 꼭 팡잔치 한번 하고나면 운영진에서 짤립니다...ㅋㅋㅋㅋ
ㅋㅋ 대장님 일어나면 전화한번 드려야 할듯 합니다.ㅋ
운영진이 점수연연한다고 야단맞는건 나고
넘들은 다 특별 원로로 가는디... ㅋ 역시 미운털이...
똥글똥글한게 참 이쁩니다.^^
실리콘이면 음...느낌이 좋겠군요. ㅎㅎ
저것 2개만 주문하시는 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음.. 지압매트 만들기 닥입니다.ㄷㄷㄷㄷ
2개 접착제로 붙이면 고무공이 될려나요?
반원형도 괜찮군요.
전 인터넷에서 사다리꼴 모양의 실리콘 고무받침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유명한 '삼미터(?!)' 제품입니다.
마찬가지로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어서 부착하기 편리한 형태입니다.
이전까진 나사로 고정하느라 드릴질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양면테이프라서 상당히 편합니다.
이것 말고도 오디오 전시회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던 진동흡수 받침이 있는데, 묵직한 합기도 앰프에 사용했습니다.
양면 테이프는 열이나면 따로 돌아다닙니다. 밀려 떨어지기도 하고..제자리 붙박이가 아니라면 별로인듯 합니다.
양면 테이프의 접착제 종류가 다양합니다. 어떤 접착제냐에 따라서 조금만 따뜻해지면 녹아서 밀리는 넘도 있고
한번 붙으면 떼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강력한 넘들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터치센서 글래스가 내부에서 실제로 양면테이프로 붙습니다. 이거 뗄려면 열풍기로 손을 댈 수 없는
정도의 온도까지 올려준 뒤에 플라스틱 툴로 떼어야 떨어집니다. 안그러면 거의 100% 글래스가 파손됩니다.
실제로 보면 양면테이프가 붙는 면적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정말 튼튼하게 붙어있죠...
이처럼 세상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접착제가 개발되어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랍니다...^^
그건 adhesive tape 이라고 하지요 sticky tape과는 급이 다르긴합니다..
동그란 모양으로 안쪽으로 1mm 정도만 케이스 밑면을 파두면, 고무발이 밀리지는 않겠군요.
테두리만 가공할지..내면을 깎을지는 업체와 상의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테이프만으로도 충분한 강도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직경이 크다고 생각되지만...접착면 입장에서 큰것이고..내려오면..구모양이라...상당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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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촉감이 어떤가요? ㅎㅎㅎㅎ (이상한 상상 하지 마시길...ㅋㅋㅋㅋ)
JAY-OD 케이스발 저걸로 하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