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에도 내내 바꿔 보고 싶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일 정리하고 마님 주무시는 시간에 히터쪽 1506을 KBPC3506으로 바꿔봅니다.
이런 ? 내가 뭘 테스트 했던건지 ㅠㅠ
용산에서 테스트할 때는 KBPC2506으로 할 때는 미지근하게난다 싶었는 데
막상 달아서 1시간째 듣는 데 먼저 달린 케이스형태 1506과 비슷하게 열나네요. ㅠㅠ
도대체 용산에서 뭘 테스트한건지....
내일 부속 몇개사서 알루미늄 위 뚜껑 케이스에 밀착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혹시나 히터 전압 재보니 6.7V 정도이군요.
조금 높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