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존스에 VU미터기를 달아서 진공관도 테스트 했었습니다.
이젠 몇가지만 수정하면 뚜껑을 닫을 건데 유치뽕짝하게도 제대로 달아볼까 하고 선도 대충 빼고
연결했습니다만 결론은 실패....
VU메터기가 고감도가 아니라서 거의 룸직이질 않네요. ㅠㅠ
볼륨 반이상올리고 1K 사인파 주면 어느 정도 올라가되어 있지만 일상 음악 듣는 데 거의 움직이지 않네요.
옛날 인켈 데크에서 적출한 아나로그 미터기인데 감도가 낮아서 인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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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세번째 변경
잊혀지는 앰프; 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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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나 트랜지스터 달아주면 되겠죠?
다른 트랜스를 달아야 하는 데 좀 그렇고...
220전원에서 전압 낮춰서?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6V 히터전원은 애매하고...
그렇네요.
고감도 아나로그 미터기 구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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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 전원이면 충분하고도 남을듯 합니다.
써봐야 넉넉히 수십미리 앰페어 단위 정도일 텐데요.
아날로그 메터가가 먹어봐야 mA 단위겠구요.
감도 조절용 스냅 스위치를 판넬 앞쪽으로 뽑아 놓으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소출력/대출력 전환기능으로요.
게인 설정용 저항을 바꾸어 주는것으로 쉽게 될것 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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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이 문제 아닙니다.
지금 회로 구조로는 그라운드 공통으로 쓰기 애매합니다.
그래서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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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 문제가 있긴 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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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기 다잡고 하나 만들었습니다.
다행이 CMOY 기판이 있어 저항만 약간 변경하고 만들어서 연결하니
엄청나게 움직이는 것 같네요.
아직 앰프 구동은 안하고 신호로만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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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ido 여기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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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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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스 셀렉터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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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의 마지막; 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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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Y 헤드폰 엠프 같은거 제작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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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뽕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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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ido 한번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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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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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세번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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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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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앰프; 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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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존스 이상한 듯하지만 약간은 이해되는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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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18인치 스피커 탄노이 킹덤+진공관시스템에서 들었던 감동이 모건존스가 대신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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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존스 약간 개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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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존스 kbpc3506으로 바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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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관으로 바꿔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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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작 거리고 있는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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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존스 추가작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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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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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여기 씁니다. 모건존스 기판 공구하려는 데
OP로 중폭회로 달아주면 되지요.
포텐시오로 증폭도 가감할수 있게하고 달아주면 감도도 그때그때 조절할수 있겠네요.
LM358 같은 싸구려 추천 합니다.
아니면 AVR의 ADC 응용해서 LED로 레벨 메터 만들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