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스 공제에서부터...
몇몇 부품공제...
자작을 하기 위한 부품 및 공구 구입과 인프라?구축...
잦은 택배배달에 자작한답시고 집안을 어지르게 되는 바람에... 마눌님 입막음 용? 과자값까지...
최근 사무실 인사이동이 있어 회식 몇 번에 친구들 몇 번 만나니...
드디어 용돈잔고가 바닥났습니다.ㅋㅋㅋ
지금 공제중인 부품값을 송금하려니 잔고가 없어 일년정도 모은 저금통 털었습니다.ㅜㅜ
담배사고 남은 잔돈을 모아 놓으니 이럴 때 요긴하게 쓰이네요...
저금통이 꽉 차서 헐었는데...막상 꺼내보니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공제 및 많은 뽐뿌질? 들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저랑 비슷한 처지의 회원님들 안계신가요???ㅎㅎㅎ
저도 OD_A/L 케이스는 필요하긴한데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