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일찍 끝내면 청계천 들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택배받을 물건이 도착안해 그걸 받아서 세팅하느라 결국 청계천을 못가고 용산을 택했습니다. BUF634는 BB대리점에도 없다고 하네요. 따로 수입하는 거라나? 같이 사야할 OPA627도 살마음이 없어지더군요. 시간나면 세운상가 나가기로 하고
퍼니키트에 들러 앰프넣을 만한 적당한 케이스 2개를 샀습니다. 키트종류는 상당히 많이 있어 좋더군요. 몇개 관심있는 것도 있고.. 공구가게에서 케이스 가공할 드릴과 공구 몇개사고 하니 7시가 다되어 파장분위기라 집에 왔습니다. 출장다녀와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청계천 들러야겠습니다. 젊을 땐 부품사는 것도 재미가 쏠쏠했는 데 이젠 시간에 쫒기게 됩니다.
퍼니키트에 들러 앰프넣을 만한 적당한 케이스 2개를 샀습니다. 키트종류는 상당히 많이 있어 좋더군요. 몇개 관심있는 것도 있고.. 공구가게에서 케이스 가공할 드릴과 공구 몇개사고 하니 7시가 다되어 파장분위기라 집에 왔습니다. 출장다녀와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청계천 들러야겠습니다. 젊을 땐 부품사는 것도 재미가 쏠쏠했는 데 이젠 시간에 쫒기게 됩니다.
그러구 나서 집에 와보면 한 두개 씩 빼먹는 부속들..
해서 실상은 택배비 계산해도 어떤 때는 그냥 온라인 쪽을 이용하게 됩니다.
버스에 지하철해도 그값은 나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시간 생각하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