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판매자와 일면식도 없는 관계인데,
납을 먼저 보내왔네요~~~~^^
보통 이런 거래에서는.....先 띵똥, 後 출발(선입금, 후발송)인데...ㅋㅋㅋ
돈을 빨리 모아달라는 무언의 압박?인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암튼 공구제품에 대한 실물 확인?차 자유게시판에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납덩어리가 생각보다 작네요...
택배비 4,000원 책정은 조금 과했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공구참여하신 분들 발송주소가 정리되는 대로 걍 맘편하게 우체국 택배로 안전하게 발송하겠습니다.
공구 캐스터납 실물 인증샷입니다.^^
다음주 중에 받을수있겠네요~~~ 이놈때문에 납걸이도 준비해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