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입니다...하스 회원님들께선 주말을 어찌 보내시는지요?
전 요사이 새로 출시되어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으로 소일하며 당분간은 아무 생각 없이 보낼 것 같습니다. ^^;
고3 수험생이나, 국가 고시, 기타 시험을 앞두고 계시는 분들께는 재앙이라고 하더군요.
올해 3대 시험 브레이커스가 있다고 합니다. 디아블로3, 런던 올림픽, 유로 2012~~!!! ㅎㅎ
글이 삼천포로 흘러 가는 군요 ㅜ.ㅜ
오늘 공구/공제 란에서 진행되는 길모어 관련 2가지 공구를 신청하고 입금을 하려고 보니
최근 입금계좌에 공구 진행하고 계시는 분 계좌 목록이 쫘악....리스트가 됩니다.
하스 공구/공제 관련된 분들이 항상 최상위에 리스트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은행을 고르고 계좌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 없군요~
이거 편리함 맞는 거죠???? 그런거죠????
음...그러고 보니 하스에 몇 몇 통장잔고 브레이커 분들이 계시는 군요 ㅋㅋㅋ
공구/공제를 진행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지만,
오늘 최근입금계좌 리스트를 보니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회로 설계하시고, PCB업체랑 의견 조율하시고, 검수하시고, 케이스 디자인에, 제작에, 부품 공구까지
전 택배 보낼 일만 상상해도 뇌가 쫄깃해 지는데 그분들 열정 덕에 묻어 갈수 있어 좋습니다. @.@
주말 맞이 횡설 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즐거운 자작생활 되세요.
공구 진행을 해주시는 담당자 분들께 많이 고맙죠. 그걸 다 따로 구입할려면....
그리고 최근 출시된 게임을 한번해봐야 겠는데 먼저 갬방에 가면 할수있겠죠..
갬방엔 정말 오랜만에 가보게 되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