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나눔을 받은적이 마이어 기판 공제 후 다른 분께 받은 케이스 였습니다.
그때 알루미늄케이스, RCA 단자, 노브 를 하나씩 나눔해주셨습니다.
그것을 받고 마이어를 조립했었죠 처음으로 케이스 작업을 했다고 할까요....
그리고 (저의 처음 일것 입니다) 게시판에 자작기도 올렸죠.
그때 정말 고마웠고 각박한 세상에 이런분이......
이것이 하스정신(?) 힘(?) 등 참 많은 것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대 시간이 지나가니 성함을 생각하고 싶은대 ㅎㅎㅎ 기억이 나지 않고 그때를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래 마이어 가이드 찾는다는 분이있어 제가 저장해둔 마이어 폴더를 열어보니 몇가지 자료가있습니다.
그중 케이스 분양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기뿐 마음과 고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그분은 배종선님 이였습니다. 약 1년 6개월 뒤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십니다.
저도 최근 잊지못할 분을 하스에서 만났습니다. 무식!!한 저를 깨워주고 있는 분입니다. 그 이름은 *** 아직 공개가 어렵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