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석가탄신일 연휴때 처가 식구와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안 증도
이러저리 다녀온 거리를 보니 약 1,200Km 정도 달렸내요.
일정중에 길모어를 듣을 기회가 있었는데 증말 증말 물건입니다.
먼저 나온 데스형아랑 위 아래 쎄트로 놓으면 딱 일것 같아요....
지금 출근하서 카페인 충전 중인데 정신이 띵~~~ 합니다. ㅎㅎㅎ
내려가서 즐거운 사람들과의 추억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이제 일상이내요.. 허나 이번주도 개인적인 이슈도 있고 1일 벙개도 있도 바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주중 수요일이지만 즐거운 한주 시작 합니다.... ㅎㅎㅎ
일탈하여 자연을 돌아보는 일은 참으로 인생의 윤활유 같다고나 할까요?
이번주에는 일 열심히 하셔서 우리나라 GDP도 올려 주시고 하스에도 자주들려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