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들이 태어난지도 200일이 넘었네요..
아주 .. 근질근질 ... 죽겠네요...
컴터도 잘 못하고 ..
인두질도 ...
앰프도....
납도...
만지지도 ...
쳐다도 못보게 하네요 ... ㅜㅜ
집이 작아서 작업실도 없구요...
이거 이거 ..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런데 .. 집값이 너무 떨어졌네요 ..
에효 ~~
이거 이러다가 .. 학교 들어갈때 쯤 되야 제 시간이 날듯 싶네요 ㅜ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아 ~ 쌓여있는 .. 저 기판... 하데스 ㅜㅜ ...
ㅋㅋ 전 울 딸래미 돌 안되었을때,,,
발로 흔들침대 밀어주며,, 몸은 저쪽 반대편에서 인두질했었답니다.. 할려면 할 수 있어요. ㅋㅋ
그땐 무슨 정신으로 그런 짓을 한건쥐.. ㅋㅋ 다시하라카면,, 절대 안할꺼 같다는...
ㅎㅎ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