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올인원시스템 하나 구입한 이후에 납땜질은 이정도면 되었다 하고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기판, 부품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사진화일 정리하다가 우연히 그때 장터에 올렸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아 지금 가지고 있었다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텐데.. 하고 후회가 밀려오네요. 이래서
부품, 기판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고 끝까지 안고가야 하는건가봅니다. ^^
수년 전에 올인원시스템 하나 구입한 이후에 납땜질은 이정도면 되었다 하고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기판, 부품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사진화일 정리하다가 우연히 그때 장터에 올렸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아 지금 가지고 있었다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텐데.. 하고 후회가 밀려오네요. 이래서
부품, 기판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고 끝까지 안고가야 하는건가봅니다. ^^
수호님 정말 그런가 보니다. 왼쪽 아래 모서리의 두 기판이 아마도 하스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는 하스 잘 몰라서 걍 가지고만 있던건 데 두개 중에 큰것은 아마도 젠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맨위에 스피커 보호회로도 지극히 아까와요.
오우... 보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 벌렁 하네요 ....
안타깝네요...
이론....아깝군요....
기판은 안만들어도 키핑....^^
좋은 기판 많이 가지고 계셧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버리고 나면...쓸일이 생기더군요... 모아놓으면 한도끝도 없고...
부러우면 지는거다.....^^
아 정말 이것저것 많으셨군요.
가지고 있으면 언잰가는 쓸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이 들기 만드는 글 입니다. 올초에 여기 처음 왔는데 기판 공제 꼭 참여 하고 있는데 역시 그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
부품 같은 것도 당장 필요 없어도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생각으로 사고 공제에 참여 하는데 이게 은근 출혈이 큰거 같습니다. 그래도 보고 있으면 든든한것이 좋네요. ^^
또 좋은 공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 삼으시면...
제일 왼쪽 위에 있는 몰렉스는 어제도 한참 찾았는데...
팔아버렸었군요.. ㅋ
다 팔아 얼마슈?게장번호 주슈.
무슨 말씀인지 해석이 안되네요.
슈크림, 게장, 쥬스??
아마도 윤광수 님은 언어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뜻은 아마도 다 살테니 은행 게좌번호 달라는 뜻 같기도 합니다.(제 추축)
꿈보다 해몽이십니다. 통역쪽 일도 하셨는지요
특히 기판은 그렇습니다.
만든 것은 다른 분께 양도 해도 기판은 가능하면 가지고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