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뉴스에서 그랬는데
정말 덥네요.
어제 저녁
그래도 바람이 살랑살랑 불길래
보사노바 음반을 틀고
헤드폰을 썼는데
20분도 못가서 땀이 주룩주룩
결국 20분에 한번꼴로 쉬어 주면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필립스hp890을 쓰고 있는데
이놈이 크기가 커서 무겁기도 한데
면적만큼 얼굴을 커버해버려서 덥기도 무지 덥군요.
회원님들은 이여름 어떻게 헤드파이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몸에는 안좋아도 이럴땐 에어콘이 있었으면 합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뉴스에서 그랬는데
정말 덥네요.
어제 저녁
그래도 바람이 살랑살랑 불길래
보사노바 음반을 틀고
헤드폰을 썼는데
20분도 못가서 땀이 주룩주룩
결국 20분에 한번꼴로 쉬어 주면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필립스hp890을 쓰고 있는데
이놈이 크기가 커서 무겁기도 한데
면적만큼 얼굴을 커버해버려서 덥기도 무지 덥군요.
회원님들은 이여름 어떻게 헤드파이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몸에는 안좋아도 이럴땐 에어콘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