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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호 2011.11.20 22:57

특히 기판은 그렇습니다.

만든 것은 다른 분께 양도 해도 기판은 가능하면 가지고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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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011.11.20 23:10

수호님 정말 그런가 보니다. 왼쪽 아래 모서리의 두 기판이 아마도 하스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는 하스 잘 몰라서 걍 가지고만 있던건 데 두개 중에 큰것은 아마도 젠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맨위에 스피커 보호회로도 지극히 아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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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birgirl) 2011.11.20 23:17

오우... 보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 벌렁 하네요 ....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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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2011.11.20 23:34

이론....아깝군요....

기판은 안만들어도 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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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구 2011.11.21 07:03

좋은 기판 많이 가지고 계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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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록 2011.11.21 08:42

항상 느끼는거지만.... 버리고 나면...쓸일이 생기더군요... 모아놓으면 한도끝도 없고...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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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muderstone) 2011.11.21 09:24

아 정말 이것저것 많으셨군요.

가지고 있으면 언잰가는 쓸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이 들기 만드는 글 입니다. 올초에 여기 처음 왔는데 기판 공제 꼭 참여 하고 있는데 역시 그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

부품 같은 것도 당장 필요 없어도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생각으로 사고 공제에 참여 하는데 이게 은근 출혈이 큰거 같습니다. 그래도 보고 있으면 든든한것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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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영 2011.11.21 11:18

또 좋은 공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 삼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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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011.12.20 14:23

제일 왼쪽 위에 있는 몰렉스는 어제도 한참 찾았는데...

팔아버렸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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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수 2011.12.20 15:04

다 팔아 얼마슈?게장번호 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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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011.12.20 15:13

무슨 말씀인지 해석이 안되네요.

슈크림, 게장,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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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열 2011.12.20 15:18

아마도 윤광수 님은 언어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뜻은 아마도 다 살테니 은행 게좌번호 달라는 뜻 같기도 합니다.(제 추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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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011.12.20 16:17

꿈보다 해몽이십니다. 통역쪽 일도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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