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륙의 실수,, 요 녀석을 샀었죠..
그냥 좋다 생각하며 들었을 뿐이죠. 왜냐하면 별로 비교할께 없어서리..
ㅋㅋ 비교라 해봐야... 이어폰(싸구려)와 했을뿐~~!! ㅎㅎ
오늘 오디오테크니카 ATH-A500 을 사서리..
그걸로 비교해봤습니다. 나름 10만원 약간 더 하는 녀석이죠~
소리가 참 편안하네요... 부드럽다고 할까요~~
쿠미사 요녀석이 참 맘에 듭니당,,
대륙의 실수로 들리는 소리가 이렇게 쎈 소리인지 몰랐습니다..
ㅋㄷㅋㄷ.. 소리가 조금 쎄게 들리네요..
그에 비해 ATA-A500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아~~ 하나 지르고 싶네요.. 쩝..
전에 ATA-A700 인가,,, 이녀석을 추천해주시던데...
이걸 살까 싶기도 하고,,
근데, 총알이 없습니당.. ㅠ.ㅠ ㅋㅋ
가지고 있는 멀티테스트기(좋은 녀석) 팔아야 할까봅니당..
여기 물물교환 올릴만한 게시판 없죵? 쩝쩝..
옆동네로 가야할까봅니다. ^^
아~~ 귀만 계속 버려지고 있습니다.. ㅋㄷㅋㄷ
바쁜 와중에 음악 들으며 위안을 삼고 있는뎅..
(요즘 Paper Work 가 거의 다 네요. ㅠ.ㅠ 그래서 음악과 가까이 하는데요~~ )
귀는 자꾸 욕심을 내는군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From Upuaut(윤영석)^^~~!!
좀 더 좋은 걸 지르고 나면 기존에 잘 쓰던 걸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게 되니.....
이왕 욕심 내는 거 대륙으로 좀 더 버티면서 목표로 하는 헤드폰을 제대로 지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