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음악을 듣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5월이구마'
'잉? 벌써 5월인감~'
역시나 시간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더니 얼레 벌레 벌써 5월입니다.
하스 회원 여러분들 올 한해 계획하셨던 일들을 중간 점검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우힝힝힝~ 저도 중간 점검 차원에서 종이 하나 꺼내들고 하나 하나 짚어 봐야 겠습니다. 올 년말에 아쉬움 보다는 성취감,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서요~
(ㅎ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ㅎ)/
"걷고 걷다 보면 저 언덕에 오를 수 있으리.... 아제 아제~"
'아... 5월이구마'
'잉? 벌써 5월인감~'
역시나 시간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더니 얼레 벌레 벌써 5월입니다.
하스 회원 여러분들 올 한해 계획하셨던 일들을 중간 점검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우힝힝힝~ 저도 중간 점검 차원에서 종이 하나 꺼내들고 하나 하나 짚어 봐야 겠습니다. 올 년말에 아쉬움 보다는 성취감,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서요~
(ㅎ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ㅎ)/
"걷고 걷다 보면 저 언덕에 오를 수 있으리.... 아제 아제~"
저는 점검 하나마나 뻔하므로, 중간 점검하기가 몹시 겁나는군요. 애고고 반토막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