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이의 도움으로 구하게 된 OPA2228을 써보았습니다.
현재 메인 엠프가 없는 관계로 가장 최근에 만든 휴대용 META42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OPA4227도 있습니다만 14소켓용으로 만들지 않아 테스트 해 뵈는 못했네요^^;(조만간 꼭...)
소리 성향은 기존의 OPA시리즈와 상당히 다른것 같습니다. 2134.2604이(627은 구해놓고 아직 아껴만 두고 있습니다ㅡ.ㅡ) 저음이 강조된 느낌을 주는 반면에 상당히 소리가 카랑카랑 합니다(흠 적당한 표현이...) 전체적으로 균혀잡힌 소리를 들려주면서 저음이 밀도감있게 들립니다(아마도 그동안 너무 2134에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AD823과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제 느낌 상으로는 2134와 823의 중간에서 823쪽으로 약간 더 치우친 듯 합니다^^;;;
한편 최근에 HD600의 케이블을 까나레 선재로 교체하니 저음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저는 고역의 섬세한 소리를 좋아합니다만...ㅡ.ㅡ). 2134와 HD600조합은 둥둥대는 저음에 묻혀 있는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만 2228에서는 상당히 균형감 있게 들립니다(우히힝 펌픕니다~~)
data sheet를 보니 2228을 이용한 EQ 예제가 나와있군요 조만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간단한 헤드폰 엠프도 있군요)
현재 메인 엠프가 없는 관계로 가장 최근에 만든 휴대용 META42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OPA4227도 있습니다만 14소켓용으로 만들지 않아 테스트 해 뵈는 못했네요^^;(조만간 꼭...)
소리 성향은 기존의 OPA시리즈와 상당히 다른것 같습니다. 2134.2604이(627은 구해놓고 아직 아껴만 두고 있습니다ㅡ.ㅡ) 저음이 강조된 느낌을 주는 반면에 상당히 소리가 카랑카랑 합니다(흠 적당한 표현이...) 전체적으로 균혀잡힌 소리를 들려주면서 저음이 밀도감있게 들립니다(아마도 그동안 너무 2134에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AD823과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제 느낌 상으로는 2134와 823의 중간에서 823쪽으로 약간 더 치우친 듯 합니다^^;;;
한편 최근에 HD600의 케이블을 까나레 선재로 교체하니 저음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저는 고역의 섬세한 소리를 좋아합니다만...ㅡ.ㅡ). 2134와 HD600조합은 둥둥대는 저음에 묻혀 있는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만 2228에서는 상당히 균형감 있게 들립니다(우히힝 펌픕니다~~)
data sheet를 보니 2228을 이용한 EQ 예제가 나와있군요 조만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간단한 헤드폰 엠프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