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PPL's Portable Amplifier)라는 새로운 앰프가 Head-Fi와 HeadWize에 동시에 소개되었군요..
PPL을 비롯한 그쪽 자작계의 거두(?)들이 대거 참여하여 예전 META42와 비슷한 식의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네요.. 아주 새로운 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작은 개선점을 모아놓았으니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회로도 살펴보니 핵심부품이라 할만한 것들을 현재 제가 다
가지고 있군요..ㅎㅎ 다시 인두잡을 날이 올런지.. 다음 주 중엔 진짜 청계천에 나가서 부품수급 좀
하려고 합니다. 이 PPA를 위한 부품수급은 아니구요..^^ 사실 Borbely이후 만능기판에 작업하는게
영 귀찮고, 내키지 않네요. 기분탓이겠지만, 멋지게 PCB로 만들어진 것만 봐서 그런가봅니다..
EMP가 충분히 만족스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여전히 도전할만한 자작거리를 찾아 어슬렁거리기는
한답니다^^ 문제는 개강한 후 영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지요..-.-;
하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자작 하시길 바랍니다..
PPL을 비롯한 그쪽 자작계의 거두(?)들이 대거 참여하여 예전 META42와 비슷한 식의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네요.. 아주 새로운 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작은 개선점을 모아놓았으니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회로도 살펴보니 핵심부품이라 할만한 것들을 현재 제가 다
가지고 있군요..ㅎㅎ 다시 인두잡을 날이 올런지.. 다음 주 중엔 진짜 청계천에 나가서 부품수급 좀
하려고 합니다. 이 PPA를 위한 부품수급은 아니구요..^^ 사실 Borbely이후 만능기판에 작업하는게
영 귀찮고, 내키지 않네요. 기분탓이겠지만, 멋지게 PCB로 만들어진 것만 봐서 그런가봅니다..
EMP가 충분히 만족스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여전히 도전할만한 자작거리를 찾아 어슬렁거리기는
한답니다^^ 문제는 개강한 후 영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지요..-.-;
하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자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