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2002.06.21 01:11

HP890 어떤가요?

조회 수 523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제 손에 들어와서 열심히 듣고 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정섭님께서 이 녀석을 애용하시더군요(현재는? )

여러 앰프들과의 매칭이 어땠는지 궁금하구요..

혹시 890 가지신 분들 처음과 번인 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일러주세요..

물론.. 시간 지나고 들어보면 알겠지만요..

그럼..



PS. 참.. 월드컵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화요일 축구 경기때의 시험이 토요일로

옮겨지더니.. 원래 토요일에 있던 시험이 또 월요일로 옮기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놀라울 뿐입니다.. 제가 응원 못해서 우리나라가 지는 일을

없겠네요.. 다행입니다^^
  • ?
    조경남 2000.06.21 00:00
    시험이 또 옮겨질텐데 어떻하지요? 전 한국이 스페인을 꺾으리라 확신하는데... 헐, 시험날짜가 걸어다닌다.
  • ?
    신정섭 2000.06.22 00:00
    저는 상위기종의 헤드폰은 들어보질 않아서, 890이 제가 가진 최고의 헤드폰입니다. 그러나 평상시 편하게 듣기엔 착용감이 좋은 포타프로로 듣고 있지요.
  • ?
    신정섭 2000.06.22 00:00
    그래서 번인이라고 할만큼 오래 듣지는 않았지만, 글쎄요 번인으로 이 헤드폰의 소리가 달라질지는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 소리는 좋게 말하면 자극없이 편안하고, 나쁘게 말하면 좀
  • ?
    신정섭 2000.06.22 00:00
    싱거운 소리가 아닌가 합니다. 지찰음 같은 것은 없었고 특별히 헤드폰앰프와의 상성은 눈여겨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 ?
    이학민 2000.06.22 00:00
    정섭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최종 글 아이디 추천 수
93 이복열 회장 관련해서 제가 한마디 합니다. 17 이복열 2011.07.10 1260 2011.07.10 2011.07.10 zerosoft 0
92 전병수 회장님 때문에 걸렸습니다. ㅠㅠ 8 전병수 2012.02.04 1447 2012.02.08 2012.02.08(by 민규김) hl2ajt 0
91 윤영석 회장님(엄수호님) 감사합니다~~~^^ 1 file 윤영석 2012.04.07 1249 2012.04.07 2012.04.07(by 박은서) upuaut 0
90 홍경의 회장님께서 하사하신!!(이벤트) BUF634T 앰프!!! 10 file 홍경의 2012.02.06 1515 2012.02.07 2012.02.07(by 박은서) monoflame 0
89 홍경의 회장님의 종합선물세트를 받았습니다~ ^^ 3 홍경의 2012.02.04 1264 2012.02.04 2012.02.04(by 김상록) monoflame 0
88 정연규 후..... MHHA 레귤레이터가 사망한듯 싶습니다..... 4 정연규 2012.05.04 1276 2012.05.05 2012.05.05(by 하스팡) dusrbekd 0
87 조성광 후...이런 힘들군요 1 조성광 2006.04.04 1191 2006.04.04 2006.04.04 dhqjrhkd 0
86 이희원 후덥지근하네요..ㅡㅡ;; 1 이희원 2003.08.20 1189 2003.08.20 2003.08.20 crazywing 0
85 유문구 후루룩! 만든 파워앰프입니다. 5 file 유문구 2012.03.24 1552 2012.03.25 2012.03.25(by devolition) nezyx 0
84 엄수호 후배가 안쓰는 NAS 인 NS4300N을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엄수호 2012.02.01 2076 2012.02.01 2012.02.01(by 하스팡) cl1992 0
83 엄수호 후배사무실에 잠깐 들렀습니다. 6 엄수호 2012.03.05 1376 2012.03.06 2012.03.06(by 하스팡) cl1992 1
82 박가람 후아 내일 오는군요! 박가람 2010.03.17 2243 2010.03.17   rkfka9191 0
81 박상엽 후아..간만에 뭔가를 만들고 싶어 HD600 케이블을 만들었습니다... 1 박상엽 2003.01.30 1537 2003.01.30 2003.01.30 0
80 이상유 후에....싸구려 볼륨으로 저항값 맞췄습니다..ㅡ;;정확하게. 2 이상유 2005.09.17 1871 2005.09.17 2005.09.17 lsy719 0
79 김민찬 후우... 이러다가 포기할지도... 6 김민찬 2004.05.02 1323 2004.05.02 2004.05.02 odin 0
78 김태형 후회하고 있습니다. 13 file 김태형 2011.11.20 1249 2011.12.20 2011.12.20(by 김태형) thkim15 0
77 장순규 후후..... 관우 무덤 뒤에서 뽕을 따다??? 3 장순규 2004.03.01 1735 2004.03.01 2004.03.01 chirp 0
76 황용근 후훗.. 정말 오랜만입니다. 2 황용근 2003.06.15 1425 2003.06.15 2003.06.15 ykstyle 0
75 지승배 훈련다녀오겠습니다. 16 지승배 2005.12.13 1241 2005.12.13 2005.12.13 whiteland 0
74 박찬영 훈련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7 박찬영 2004.01.10 1333 2004.01.10 2004.01.10 luciel 0
Board Pagination Prev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Next
/ 355
CLOSE
57136 5941020/ 오늘어제 전체     172629 79221933/ 오늘어제 전체 페이지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