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er 앰프 만든지는 한참되었는데
실비아 실크 케이스를 못 구하고 잇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파는곳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케이스 없이 쓰고 있었는데
친구가 선풍기 사러갔다가
우연히 대리점 사장님 책상위의
실비아 실크 케이스를 발견해서 얻어 왔습니다 ^^
구입처도 물론 같이..
제가 그 친구한테 실비아, 실비아 노래를 불렀거든요
이제 케이스는 준비되었는데
가공하는 일이 막막하더군요
제가 쓸 수 있는 도구는 커터칼 하나.. 도무지 구멍을 내기가 ㅜ.ㅜ
구멍은 포기하고 홈을 내서 일단은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노란색이 맘에 들지 않아서 바깥은 은박테잎으로 다 발라버렸습니다
구멍을 잘 내려면 어떤 도구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실비아 실크 케이스를 못 구하고 잇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파는곳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케이스 없이 쓰고 있었는데
친구가 선풍기 사러갔다가
우연히 대리점 사장님 책상위의
실비아 실크 케이스를 발견해서 얻어 왔습니다 ^^
구입처도 물론 같이..
제가 그 친구한테 실비아, 실비아 노래를 불렀거든요
이제 케이스는 준비되었는데
가공하는 일이 막막하더군요
제가 쓸 수 있는 도구는 커터칼 하나.. 도무지 구멍을 내기가 ㅜ.ㅜ
구멍은 포기하고 홈을 내서 일단은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노란색이 맘에 들지 않아서 바깥은 은박테잎으로 다 발라버렸습니다
구멍을 잘 내려면 어떤 도구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